2013년 9월 8일 일요일

고어 + 호러















































4chan인가 420chan인가에서 구해온 짤들인데....
음.....
뭐 어떤것들은 '이건 진짜 안봐도 조잡한 조작이네' 라는 생각 들지만
어떤것들은 우와.... 이딴건 대체 어떻게 구한거지..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짤은 어따 팔아먹었는데 뭔 마약상 딜러의 여친인가..
하는 여자가 팔다리 잘린 사진도 있었는데... 대체 그런건 누가 최초로 유포하는건지..
이런거 유포하면서 흥분감을 느끼는건지.. 생각할수록 소름끼친다

아 물론 내가 이런걸 좋아한다는 사실도 소름끼치는건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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