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가식을 갖고 산다. 그리고 보통 넷상에서는 그 가식이라는 억제기제를 해제한다. 하지만 넷에서조차 용서받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취향이 있으며 그런것은 좀 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털어놓게 마련이다. /이곳은 바로 그러한 장소가 되시겠다. /그런고로 싸이코같다고 까지마!!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인간지네2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이 장면인거같다
물론 그 뒤에 나오는 '인간지네' 장면하고 설사장면하고 임산부 애기 분쇄장면도 인상깊지만
이 장면이야말로 주인공의 성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그는 평범한 가정을 원했다
평범하고 화목한
그런데 그에게 주어진 가정이란 어렸을적에 자신을 강간하고 교도소에 간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는 죄가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인 네게 잘못이 있다며 질책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를 치료한답시고 돈을 받고 가정에 방문하면서 '그 장애인 새끼를 따먹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변태성욕 심리치료사.
그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 그것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머리를 세게 내리쳐서. 하지만 그것은 엄마를 죽이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는 그저 같이 밥을 먹어주는 정도의 어머니와 아버지만 있었어도 충분히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었을것이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고어 + 호러
4chan인가 420chan인가에서 구해온 짤들인데....
음.....
뭐 어떤것들은 '이건 진짜 안봐도 조잡한 조작이네' 라는 생각 들지만
어떤것들은 우와.... 이딴건 대체 어떻게 구한거지..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짤은 어따 팔아먹었는데 뭔 마약상 딜러의 여친인가..
하는 여자가 팔다리 잘린 사진도 있었는데... 대체 그런건 누가 최초로 유포하는건지..
이런거 유포하면서 흥분감을 느끼는건지.. 생각할수록 소름끼친다
아 물론 내가 이런걸 좋아한다는 사실도 소름끼치는건 매한가지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