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일요일

트랩








한때 맨 위 두장의 사진의 주인공이 박하얀 아니냐는 말이 돌았는데
물론 사실이 아니다. 당연히 박하얀은 그런거 자꾸 물어보는 사람들에 역정.
하지만 나라도 그런말 들으면 빡치겠다.
(왜냐하면 단순 여장남자, 크로스드레서는 게이, 쉬메일과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저런 쉬메일은 일반 남자가 아니라 어릴적부터 이미 여성호르몬을 맞은 사람들이다. 박하얀이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어릴적부터 성정체성 문제로 호르몬을 맞은게 아니라면 절대 저렇게는 못된다(말랐고 옷으로 가려져서 그렇지 박하얀도 벗겨보면 보통 남자몸처럼 근육도 있고 할것이다.)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했거나 혹은 일부러 안한 경우가 바로 위 사진같은 경우인데 저런 사람들은 일단 고간에 그거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임신이 되긴 되지만 확률은 적으며 따라서 사모님들이 좋아하신다. 또 쉬메일에 대한 남성의 선호는 특히 태국에서 상당히 강한데 그래서인지 저런 남자들이 나오는 AV가 의외로 많다.

보통 그런데 나오는 배우들은 그거에서 액체도 많이 뿜으면서 그기구멍도 유린당하는지라 상당한 피로가 있다는듯.

뭐 사실 일반 남자들이 게이물에 대한 반감도 적으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드문 후타나리에 대한 욕망(?)을 채우고 싶을때는 쉬메일도 괜찮은 대체품일 수 있다. 대체품같은것이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꽤 인기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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